작년 3월 11일... 09시...
나에게 아빠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정현이...
태어나서 기쁨보다 슬프고 병원에서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더 많았던 정현이..
그런 너에게 해준것도 없이 1년이 흘러 첫 돌을 맞이했네..
아무튼 지금 아픈거 얼른 다 해결하고
엄마 아빠랑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...
태어나줘서 고마워....
아래 사진들은 정현이 변천사...
나에게 아빠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정현이...
태어나서 기쁨보다 슬프고 병원에서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더 많았던 정현이..
그런 너에게 해준것도 없이 1년이 흘러 첫 돌을 맞이했네..
아무튼 지금 아픈거 얼른 다 해결하고
엄마 아빠랑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...
태어나줘서 고마워....
아래 사진들은 정현이 변천사...
태어나서 얼마 안됐을때... 4월 초 삼성병원
4월 중순 삼성병원.
언제인지 기억안남. ㅎㅎㅎ
6월달 대전동물원 나들이 간날...
우리 정현이 200일....
11월이든가? 오스하우스 2층
지평선 축제때문에 조정래문학관 못간날 차안..
10월 어느날 축구장에서..
10년 2월달...
함막웃음 정현...